HI-FIVE, I-FIVE 프로젝트 회고

프로젝트 소개

I - FIVE

우리 3조를 소개합니다!

 

 

I - FIVE  프로젝트란?

I들이 5명 모여 팀원들을 소개하고

팀을 소개하며 여러 사람들의 응원메세지를 받아보고자 만든 프로젝트입니다.

 

처음 웹서비스를 만들고 배포하는 것이 처음이라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이번 아쉬움을 기회로 삼아 다음에는 같은 아쉬움을 남기지 않게 하기위해 작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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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과정

부트 스트랩을 활용하여 전반적인 메인 페이지를 구현하였으며

자바스크립트와 NODE.JS를 활용하여 로그인 기능과 파이어스토어를 활용하여

응원메세지와 TODOLIST를 작성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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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T

 

KEEP - 좋았던점 

• 코드리뷰를 계속 이어나가자! - 각자 작성한 코드를 설명할 때에 배우는 점이 많기 때문

• 효과적으로 계획을 짠뒤 실행한다. 

• 포기하지 않고 이해할 때 까지 질문하는 것이 좋다.

• 공지사항 및 중요일정 공유가 잘된다.

• 팀원이 하고 싶은 것을 제시했을 때 함께 도전하는것과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 팀원들이 제시한 의견에 무조건 yes가 아니라 서로가 생각하는 의견을 조율해서 방향을 맞춰 갑니다.

• 배운 것 이상의 것을 떠올리고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함게 힘을합쳐 시도하는 것이 좋았다.

• 서로의 의견차이나 실수에 대해 공격적이거나 에민하지 않다.(PICKY 하지 않다.)

•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는 도구들을 사용함으로써 피드백이 바로바로 들어올수 있었다.

• 계획과 규칙을 정하면 잘 지켜냈다.

• 디자인과 감성적인면에 감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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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 - 아쉬웠던 점

• git에 미숙하여 pull과 push의 개념을 몰랐고 Merge하는 법이 어려웠다. 

• 절대 경로 및 상대경로를 이해하는데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다.

• 코드를 작성하는 속도가 느렸다.

• 리프레쉬 하는 시간이 많이 적었다.(계속 앉아 있기만함.)

• node.js와 express의 지식이 부족하였다.

• 문제가 생기면 도움을 요청 하지 않고 팀내에서만 해결하려고하여 시간이 오래 걸렸다.

• 개발자 로서의 업무 분담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백앤드 기술의 분배가 다 달라 백엔드 기능들의 학습 깊이가 깊지 않았다.)

• 터미널에서 작업을 해야하는 폴더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서버열기 및 깃 pull, push에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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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 개선할점

• 매일 노션에 트러블 슈팅 기록하는 공간 마련하기

• 건설적인 토론하기

• 효율적으로 코드 짜는 방식을 공유하고 시도해보기

• GIT Merge 공부하기

• 팀 외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아보기

• 쉬는 시간을 가지면서 공부하기

• ESLint로 코드 오타 잡기

• 주기적으로 업무 진척도를 체크하고, 업무 분장을 새로 짜기(업무 분장이 바뀔 수 있음에 대한 팀원 간의 ㅣ공감대 필요 )

• 하루에 한번, 혹은 특정 주기별로 각자 배운것/ 공유하고 싶은 주제를 애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기

• 서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 공유와 정보, 주관적인 평가 해주기

• 기초 공부할 때 모르는거 서로 가르쳐주기

•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한 로드맵, 계획, 기술스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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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팀원들과 협업하면서 개발 하는 일이 처음이다보니 의견충돌이 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좋은 팀원들을 만나 협업하는 방법과 팀원들끼리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값진 경험이기도 하였습니다. 

너무 짧은 기간에 프로젝트를 완성을 해야해서 프로젝트 자체의 완성도 부분이 미흡하고 아쉬웠지만

앞으로 배우는 경험들과 지식들을 팀원들과 공유하여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